규모가 커졌으니 예전만큼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기 어렵지 않을까요? 하지만 커진 규모만큼 성장률이 떨어진다해도 실제로는 성장이 많이 이뤄졌을 거에요.

저도 토스가 잘하고 있고 잘하리라 생각해요.
극초반부터 사용한 유저라서 애정도 있고
또 언제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시더라고요.
최근엔 온라인 쇼핑몰 결제서비스를 런칭해 운영하더라고요. 
제2의 스마트스토어가 되겠다는 포부가 보이더라고요.

배달의 민족도 배달만 하지 않고
'만화경'이라는 웹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요.
배달관련만 하는 게 아니라 
다들 다양하게 뻗어나가는 것 같아요.

최근에 든 생각은...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다들 살아가고 있어서...
이게 될까? 싶은 기업들이나 전망 안 좋아보이는 기업들
다 살 길을 찾고, 심지어 위기를 기회로 만들더라고요.
시장이 위축될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