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04
안녕하세요~~^^
남편이 옆에 있으면 이어쓰기를 못 하여
스토리님 글에 이어쓰기를 못 했네요ㅠ
저도 지금도 배우고 있습니다.
81세인 친정엄마가 그랬어요. 애기 한테도 배울것이 있다고...
맞습니다.
우리는 태어나 죽을때 까지 배우면서 사는것 같아요.
너무나 사실적인 표현 맞는 말만 적어진
좋은시 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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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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