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이 옆에 있으면 이어쓰기를 못 하여 스토리님 글에 이어쓰기를 못 했네요ㅠ 저도 지금도 배우고 있습니다. 81세인 친정엄마가 그랬어요. 애기 한테도 배울것이 있다고... 맞습니다. 우리는 태어나 죽을때 까지 배우면서 사는것 같아요. 너무나 사실적인 표현 맞는 말만 적어진 좋은시 이네요~~^^ 감사합니다.
똑순이님 역시 부지런한 아침형이시네요 ㅎㅎ
이어쓰기 답글 같은거 안적어주셔도 괜찮으세요^^
가끔 이렇게 적어주셔도 저는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이미 우리는 이어진 사이니까...
그런 걸로 섭섭해 하는 시간은 이미 넘어갔습니다. ㅎㅎ
저 역시도 남들 잘 때 빈 시간에만 이용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시간이 좀 오래 되어서 그런지...
소통이 가능하더라고요^^;;
똑순이님 역시 부지런한 아침형이시네요 ㅎㅎ
이어쓰기 답글 같은거 안적어주셔도 괜찮으세요^^
가끔 이렇게 적어주셔도 저는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이미 우리는 이어진 사이니까...
그런 걸로 섭섭해 하는 시간은 이미 넘어갔습니다. ㅎㅎ
저 역시도 남들 잘 때 빈 시간에만 이용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시간이 좀 오래 되어서 그런지...
소통이 가능하더라고요^^;;
똑순이님 역시 부지런한 아침형이시네요 ㅎㅎ
이어쓰기 답글 같은거 안적어주셔도 괜찮으세요^^
가끔 이렇게 적어주셔도 저는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이미 우리는 이어진 사이니까...
그런 걸로 섭섭해 하는 시간은 이미 넘어갔습니다. ㅎㅎ
저 역시도 남들 잘 때 빈 시간에만 이용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시간이 좀 오래 되어서 그런지...
소통이 가능하더라고요^^;;
똑순이님도 편안한 시간 활용하시면서 너무 신경 안쓰고
부담없이 하셨으면 합니다 ^^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똑순이님 역시 부지런한 아침형이시네요 ㅎㅎ
이어쓰기 답글 같은거 안적어주셔도 괜찮으세요^^
가끔 이렇게 적어주셔도 저는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이미 우리는 이어진 사이니까...
그런 걸로 섭섭해 하는 시간은 이미 넘어갔습니다. ㅎㅎ
저 역시도 남들 잘 때 빈 시간에만 이용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시간이 좀 오래 되어서 그런지...
소통이 가능하더라고요^^;;
똑순이님도 편안한 시간 활용하시면서 너무 신경 안쓰고
부담없이 하셨으면 합니다 ^^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