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8/11
평범하기도 하고 그 속에 아빠와 애들 소리가
섞여서 공중에 퍼지는 울림이 참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작은 웃음이 참 소중하고
감사하기에...제가 움직이나 봅니다..


지미님 글을 읽으며 종종 가슴에 와닿는다, 라고 표현하곤 했었는데. 아마 이런 글귀 하나하나들 덕분일지도 몰라요.

소중함과 감사함을 아는 사람. 그런 사람만큼 사랑스럽고 예쁜 사람이 어딨을까요.
어여쁜 우리 지미님~♡
오늘 하루 행복함을 쌓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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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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