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청자몽님^_^
지친 몸과 마음이 조금 회복 되셨나 모르겠네요.^^
가끔 어디로 흘러가는 지 알 수 없는 이곳에서 얼룩소 리포터같은 청자몽님의 글이 과거를 짚어주고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친 몸과 마음이 조금 회복 되셨나 모르겠네요.^^
가끔 어디로 흘러가는 지 알 수 없는 이곳에서 얼룩소 리포터같은 청자몽님의 글이 과거를 짚어주고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매일 경험하는 얼룩소에서 글쓰기는 잊기 힘든 강렬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청자몽님의 글
격하게 공감을 하는 부분입니다. ^_^
제 글도 첨부해 주셨는데..
가슴 뛴다는 저 여자는 어디 갔을까요?!! ^_^
저 미혜님 글에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글을 남겼는데 ㅎ 민망하네요.
우리 얼룩커님들은 예전에(?) 썼던 글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 지 궁금해요.
저는 글 재주가 미흡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불과 몇 달전에 쓴 글도 다시 보면 얼굴이 달아 올라요.
@미혜 님,
컴백 얼룩소. 컴언~. 놀고 오면, 그 다음이 두렵죠. 쌓인 빨래와 쌓인 집안일들이 환영하죠; 앉을 틈도 없이 뭘 하다하다하다.. 끝도 없어요. 에혀. 걍 집이 편한겨. 집이.. 그렇게 되니.
여행은 돌아오는 맛에 떠나는건가요 ㅠ.
그래도 잠시 들뜨고 신났던 기분이 좋았을듯. 수포가 가라앉아야할텐데요. 쉬엄쉬엄 하세요.
......
@콩사탕나무 님,
지난밤 수해소식에 마음이 무겁네요. 그 사이 댓글을 여러개 달아주셨네요. 미혜님도 컴백.
비조심하시구요. 오늘도 많이 온다더라구요. 어제처럼 저녁 때 쏟아지려나. 하늘이 어둑워져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폭우와 건강 조심하세요 ^^.
......
가슴이 뛰고, 재미나게 지내는 두분을
늘 응원합니다 : )
헙.. 가슴 뛰는 여자분 무사히 컴백하셨군요. ㅎㅎ
코와 입술에 수포까지 생길 정도로 지화자 노신 미혜님
짱짱!!👍👍
잘했어요!! ㅎㅎㅎ
여긴 하루에도 셀 수 없는 글들이 올라오니 ㅋ
지나간 글 보려하면 끝도 없어요!!
부담 내려놓고 천천히~
밀린 일부터 처리하셔요!! ^_^
그 여자 여기 있습니다.
봤쥬 두 분.ㅜㅡㅠ
노는 게 더 힘드네요.
컴 백 얼룩소~~~♡
자몽님, 달콤님 보고 싶었어요.
이글에 답글도 달고 싶은데: :
밀린일이 많아~~~시간내서 각잡고...
보아요.
하하하하하하하
저희 집은 피해가 없이 무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_^
근데 아침에 곳곳에 수해 소식들이 들려와 마음이 좋지 않네요.
청자몽님도 새콤이와 폭우 조심하시고
얼른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라요!!🙏
그렇죠? 저도 "가슴이 뛴다"라고 검색했다가 콩사탕나무님 글이 나와서 ㅎㅎ 잠시 당황했어요. 뭐지.. '지화자'하고 놀자고 했던 글을 본거 같은데.. 에이 뭐 어때요. 잘 놀고 잘 쉬고, 재밌게 살고. 열심히 뛰고 그런거죠. 방학 중이라;; 엄마는 넘 힘들어요.
친정집 갔다가 옛 추억 소환하셨군요.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난, 어른인 나. 신기하고 기특하고 그랬을거 같아요. 저도 뭘 잘 못 버리고 자꾸 모아대는 습관이 있어요;;
요샌 사진으로 주로 남기고 버려요. 문제는 사진이 엄청 많아졌단거.. 사진도 정리를 해야 하는데.
....
아픈거는 많이 나았어요. 체력이 안 받쳐주니 정신도 나간건가 해요. 정신이 돌아왔는데, 아직.. 아니다 몸은 원래 골골. 기본이 골골해서.
가평은 비 피해없나요? 괜찮나요?
점심밥 시간이네요; 오늘도 열일하는 콩엄마! 화이팅!!!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 )
@미혜 님,
컴백 얼룩소. 컴언~. 놀고 오면, 그 다음이 두렵죠. 쌓인 빨래와 쌓인 집안일들이 환영하죠; 앉을 틈도 없이 뭘 하다하다하다.. 끝도 없어요. 에혀. 걍 집이 편한겨. 집이.. 그렇게 되니.
여행은 돌아오는 맛에 떠나는건가요 ㅠ.
그래도 잠시 들뜨고 신났던 기분이 좋았을듯. 수포가 가라앉아야할텐데요. 쉬엄쉬엄 하세요.
......
@콩사탕나무 님,
지난밤 수해소식에 마음이 무겁네요. 그 사이 댓글을 여러개 달아주셨네요. 미혜님도 컴백.
비조심하시구요. 오늘도 많이 온다더라구요. 어제처럼 저녁 때 쏟아지려나. 하늘이 어둑워져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폭우와 건강 조심하세요 ^^.
......
가슴이 뛰고, 재미나게 지내는 두분을
늘 응원합니다 : )
헙.. 가슴 뛰는 여자분 무사히 컴백하셨군요. ㅎㅎ
코와 입술에 수포까지 생길 정도로 지화자 노신 미혜님
짱짱!!👍👍
잘했어요!! ㅎㅎㅎ
여긴 하루에도 셀 수 없는 글들이 올라오니 ㅋ
지나간 글 보려하면 끝도 없어요!!
부담 내려놓고 천천히~
밀린 일부터 처리하셔요!! ^_^
그 여자 여기 있습니다.
봤쥬 두 분.ㅜㅡㅠ
노는 게 더 힘드네요.
컴 백 얼룩소~~~♡
자몽님, 달콤님 보고 싶었어요.
이글에 답글도 달고 싶은데: :
밀린일이 많아~~~시간내서 각잡고...
보아요.
하하하하하하하
저희 집은 피해가 없이 무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_^
근데 아침에 곳곳에 수해 소식들이 들려와 마음이 좋지 않네요.
청자몽님도 새콤이와 폭우 조심하시고
얼른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라요!!🙏
그렇죠? 저도 "가슴이 뛴다"라고 검색했다가 콩사탕나무님 글이 나와서 ㅎㅎ 잠시 당황했어요. 뭐지.. '지화자'하고 놀자고 했던 글을 본거 같은데.. 에이 뭐 어때요. 잘 놀고 잘 쉬고, 재밌게 살고. 열심히 뛰고 그런거죠. 방학 중이라;; 엄마는 넘 힘들어요.
친정집 갔다가 옛 추억 소환하셨군요.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난, 어른인 나. 신기하고 기특하고 그랬을거 같아요. 저도 뭘 잘 못 버리고 자꾸 모아대는 습관이 있어요;;
요샌 사진으로 주로 남기고 버려요. 문제는 사진이 엄청 많아졌단거.. 사진도 정리를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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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는 많이 나았어요. 체력이 안 받쳐주니 정신도 나간건가 해요. 정신이 돌아왔는데, 아직.. 아니다 몸은 원래 골골. 기본이 골골해서.
가평은 비 피해없나요? 괜찮나요?
점심밥 시간이네요; 오늘도 열일하는 콩엄마! 화이팅!!!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