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09
청자몽님^_^ 
지친 몸과 마음이 조금 회복 되셨나 모르겠네요.^^ 
가끔 어디로 흘러가는 지 알 수 없는 이곳에서 얼룩소 리포터같은 청자몽님의 글이 과거를 짚어주고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매일 경험하는 얼룩소에서 글쓰기는 잊기 힘든 강렬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청자몽님의 글 

격하게 공감을 하는 부분입니다. ^_^ 


제 글도 첨부해 주셨는데..
가슴 뛴다는 저 여자는 어디 갔을까요?!! ^_^
저 미혜님 글에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글을 남겼는데 ㅎ 민망하네요.

우리 얼룩커님들은 예전에(?) 썼던 글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 지 궁금해요.
저는 글 재주가 미흡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불과 몇 달전에 쓴 글도 다시 보면 얼굴이 달아 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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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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