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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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가슴 뛴다?!/ 설레는 마음, 매일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고보니 얼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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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가슴 뛴다?!/ 설레는 마음, 매일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고보니 얼룩소
청자몽님의 글을 읽고 최근에 가슴이 뛰고
설레였던 일이 뭐가 있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잘 기억이 나질 않더라구요
연애시절에는 남편을 만나기전 부터
가슴이 뛰고 설레였던 기억이 있는데
언젠가 부터 인지는 몰라도 설레임도
무뎌지는지 잘 안 설레더라구요ᆢ
가슴이 뛴다는것은 긴장감도 생기는 거거든요
이제부터는 긴장감을 주면서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을 일을 찾아봐야 겠어요
청자몽님 지루한 일상에 가슴 뛰게 할 거리가
생기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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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뛴다는 그 여자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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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ㅎㅎㅎ 중,고등학교 시절 시험보기 전에
가슴이 몹시 뛰었는데... 그리고 그당시 국가대한 축구나
권투를 보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본 기억이 나는데
언제부턴가 그 가슴뜀이 없어지더라고요...
큰 일이 있어도 그때의 그 가슴뜀을 느끼지 못한거 같네요...
제 생각으로는 살면서 가슴이 무뎌져서 설렘이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다시 가슴뜀을 느껴볼 수 있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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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님의 내공있는 분석력이 정말 놀랍습니다. 꼼꼼하게 읽고 정성껏 소개해주심도 감사합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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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서 글을 쓰고 소통한 추억은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언제까지 활동할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설레는 마음으로 즐겁게 소통하고 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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