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뛴다?!/ 설레는 마음, 매일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고보니 얼룩소

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8/09
가슴이 뛰십니까? 안 뛰십니까?
문득 비슷한 시기에
비슷하고 다른 제목의 글 두편이
눈과 마음에 남아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얼룩소에 대한 생각도 덧붙입니다.




가슴이 뛴다 vs. 가슴이 뛰지 않는다.

지난주 며칠 더위에 정신이 나가고,
몸도 마음도 온전치 못한동안
보았던 상반된 제목의.. 그러나 어느정도는 닮아보이며, 공감이 가는 두편의 글이 있었습니다.



01.
가슴이 뜁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726
팔로워 467
팔로잉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