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3
제가 기억하기론 청자몽님이 해주신 피드백이었는데요!
얼룩소에서 누군가의 특정 글을 한 번 더 새겨보고 싶을 때 좀 더 쉽게 찾아볼 수 있게끔 얼룩커만의 닉네임 태그가 따로 생긴다거나, 우리는 잘 모르는 간편 기능이 생기면 좋겠어요
오늘도 글을 읽어내려가며 청자몽님의 일생 한 부분을 들여다보며 느낀 점이 많습니다.
저는 일을 하다 생긴 돈이 생기면 부모님께 무언갈 해드리고 싶단 생각은 어버이날과 생신때 생각하게되고 평상시엔 오로지 저를 위한 돈이라 여기는 것 같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제대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저 혼자 살기에도 빠듯한 실정이지만,
나중에 좀 더 많이 버는 사람이 되면 부모님께 먼저 효도하는 사람으로 성장해야겠단 다짐하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날은 흐리고 어두워졌지만 좋은 하루...
얼룩소에서 누군가의 특정 글을 한 번 더 새겨보고 싶을 때 좀 더 쉽게 찾아볼 수 있게끔 얼룩커만의 닉네임 태그가 따로 생긴다거나, 우리는 잘 모르는 간편 기능이 생기면 좋겠어요
오늘도 글을 읽어내려가며 청자몽님의 일생 한 부분을 들여다보며 느낀 점이 많습니다.
저는 일을 하다 생긴 돈이 생기면 부모님께 무언갈 해드리고 싶단 생각은 어버이날과 생신때 생각하게되고 평상시엔 오로지 저를 위한 돈이라 여기는 것 같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제대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저 혼자 살기에도 빠듯한 실정이지만,
나중에 좀 더 많이 버는 사람이 되면 부모님께 먼저 효도하는 사람으로 성장해야겠단 다짐하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날은 흐리고 어두워졌지만 좋은 하루...
사회적 현상과 변화를 알기 쉽게 다룹니다. 언론의 순기능으로 산출된 유익한 글을 기고하며, 질문합니다.
크크 얼룩소 포인트를 처음 받았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이걸로 뭘할까?' 하는 생각을 갖고 고민을 한참 했었는데 청자몽님도 그러셨군요 ㅎㅎ
저도 청자몽님 행보를 꾸준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아.. 좀 부끄럽고 뭉클하고 쑥쓰럽네요.
저도 포인트 받는 족족 아이 간식으로 다 써버리다가; 이러면 안 되지. 싶어서.. 다른 곳에 쓰기로 하면서, 처음 엄마한테 사드린거거든요. 저의 불효막심함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이에요.
그전에 맨날 포인트 받아서 편의점에 간식 사러 댕긴다는 글만 내리 써댔던 자신이.. 부끄럽네요. 저를 다시 돌아봅니다.
응원합니다 ^^! 귀한 답글 감사합니다.
크크 얼룩소 포인트를 처음 받았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이걸로 뭘할까?' 하는 생각을 갖고 고민을 한참 했었는데 청자몽님도 그러셨군요 ㅎㅎ
저도 청자몽님 행보를 꾸준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아.. 좀 부끄럽고 뭉클하고 쑥쓰럽네요.
저도 포인트 받는 족족 아이 간식으로 다 써버리다가; 이러면 안 되지. 싶어서.. 다른 곳에 쓰기로 하면서, 처음 엄마한테 사드린거거든요. 저의 불효막심함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이에요.
그전에 맨날 포인트 받아서 편의점에 간식 사러 댕긴다는 글만 내리 써댔던 자신이.. 부끄럽네요. 저를 다시 돌아봅니다.
응원합니다 ^^! 귀한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