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선생
율무선생 · 사회는 빛과 그림자의 산물이다
2022/09/13
제가 기억하기론 청자몽님이 해주신 피드백이었는데요!
얼룩소에서 누군가의 특정 글을 한 번 더 새겨보고 싶을 때 좀 더 쉽게 찾아볼 수 있게끔 얼룩커만의 닉네임 태그가 따로 생긴다거나, 우리는 잘 모르는 간편 기능이 생기면 좋겠어요



오늘도 글을 읽어내려가며 청자몽님의 일생 한 부분을 들여다보며 느낀 점이 많습니다.
저는 일을 하다 생긴 돈이 생기면 부모님께 무언갈 해드리고 싶단 생각은 어버이날과 생신때 생각하게되고 평상시엔 오로지 저를 위한 돈이라 여기는 것 같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제대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저 혼자 살기에도 빠듯한 실정이지만, 
나중에 좀 더 많이 버는 사람이 되면 부모님께 먼저 효도하는 사람으로 성장해야겠단 다짐하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날은 흐리고 어두워졌지만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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