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9/15
남편에게 좀더 허리띠 졸라매고 집을 넓히는 것에 대해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집을 포기하면 많은 걸 누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말았는데. 어찌보면 그게 지혜로운 거란 생각이 드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8
팔로워 179
팔로잉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