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8
저도 생각해보니 인생 거의 절반을 돈돈돈 거리며 살아온듯해요..
여전히 돈을 벌어야 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마도 별일 없는한 계속 직장을 다니며 돈을 벌것이고
저의 사이드잡도 계속 할것 같아요..
다 돈을 벌려고 하는것지요..
사람들은 그사람의 직업이 무엇인지를 알고난후 그사람의 생활수준이나
그사람의 전반적인 부분을 평가하죠. 귀천이라는걸 사람들의 평가가 만들어 내버린
것이라고 전 부인 못하겠어요..
저도 한때는 사람의 직업으로 그사람을 평가한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살아보니 가장 부질없는 평가네요 허허허허
앞으로는 점점 더 그럴듯 합니다.
여전히 돈을 벌어야 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마도 별일 없는한 계속 직장을 다니며 돈을 벌것이고
저의 사이드잡도 계속 할것 같아요..
다 돈을 벌려고 하는것지요..
사람들은 그사람의 직업이 무엇인지를 알고난후 그사람의 생활수준이나
그사람의 전반적인 부분을 평가하죠. 귀천이라는걸 사람들의 평가가 만들어 내버린
것이라고 전 부인 못하겠어요..
저도 한때는 사람의 직업으로 그사람을 평가한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살아보니 가장 부질없는 평가네요 허허허허
앞으로는 점점 더 그럴듯 합니다.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