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로이 ·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
2022/06/09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 저도 어렸을 때 많이 듣던 말입니다 지금은 듣고 싶어서 들을 수가 없네요 부모님은 인호 씨 잘 되라고 한 말인데 아직까지는 잔소리로 들릴 거예요 시간이지나 세월이 흘러 자식을 놓고 똑같은 상황이 되면 지금 부모님 보다 인호 씨가 더 심할 수도 있어요~^^ 제가 지금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인호 씨 덕분에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네요~ 인호 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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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살고 있는 아내와 아들 딸을 둔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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