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6
웅,그래요.맞아요.딱 그표현이 맞는것 같아요.국민학교동창회.ㅎ
그런 푸근함이 있죠.이곳이.
더 신기한건 우린 모두 모르던 사람들,
이런 친밀함이 생길수 있단게 놀라워요.
정제된 글이 주는 특별함일까요?
그런데 그거 알아요?
그 무리와 무리가운데 끄적끄적빌립님이 있다는거^^
지나다니기만 하던데^^
어쩜 그렇죠?
음....놀라운 달란트에요.
풍로초 기억해요?
그대의 그 귀한 달란트 잘 발휘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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