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귤
황금귤 · 순수한 아이들을 바라보는 초2 교사
2022/05/25
국민학교라는 말 오랜만에 듣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2를 관찰하고 아이들을 통해 배울점을 찾아보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국민학교라는 말에 동질감을 많이 느끼네요 끄적끄적 빌립님~ 시간되시면 제 글에도 놀러와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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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겸 작가 황금귤~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가세요. 당신의 초등학교 시절은 어땠나요?? 당신이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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