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쑤기) · 어제보단 오늘이 더 행복하다
2022/05/25
저도 어릴 적부터 삶에 대한 의지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사건 사고가 많아 무엇이든 도망치려고만 했습니다.
나이가 먹고, 사회에서 유명하고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나 책을 보고
뒤늦게 많은 깨닭음을 얻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거나 유명한 사람들의 강의, 또는 유튜브라도 보는 것을 추천 드려요.
남의 위한 삶이 아닌 나를 위한 삶을 살기 위해 움직이는 거 쉽지 않을거예요.
계획한 대로 돌아가지도 않아도, 방구석에 앉아서 신세 한탄 하던 과거의 나보다 
땀 흘리고 있는 현재의 내가 멋있을거예요.
무엇이든 도전하고 땀을 흘리면 지금까지 보았던 것들이 달리 보일 거예요.
99님은 저보다 잘 할 수 있을거예요. 99님 파이팅~~~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