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4
웅?ㅇㅅㅇ잠시 드라이브 다녀올동안 무슨일이 있었던 거예요?ㅎㅎ카톡내용 보니까 뭔가가 신랑한테 서운한일이 있었던것 같은데..
저두 요즘 신랑이 미워져요..저는 제가 갱년기가 온건지...ㅋㅋㅋ저는 다시 태어나면 신랑을 좀더 빨리만나 결혼해야지~란 생각을 했었는데,지금은...음...변했어요ㅋㅋㅋㅋ쿨럭!
여튼 살다보면, 좋을때도 나쁠때도 있는것 같아요^~^ 근데,지미님은 남편분을 완전 사랑하시네요? 땀에 쩔은 겨털도 좋아하신다니..
정말이지,대단한 사랑이시군요^^ 저는 땀에 쩔은 신랑은 싫던데ㅋㅋㅋ아직까지 그것까진 사랑을 못하겠더라구요ㅎㅎㅎ
저두 요즘 신랑이 미워져요..저는 제가 갱년기가 온건지...ㅋㅋㅋ저는 다시 태어나면 신랑을 좀더 빨리만나 결혼해야지~란 생각을 했었는데,지금은...음...변했어요ㅋㅋㅋㅋ쿨럭!
여튼 살다보면, 좋을때도 나쁠때도 있는것 같아요^~^ 근데,지미님은 남편분을 완전 사랑하시네요? 땀에 쩔은 겨털도 좋아하신다니..
정말이지,대단한 사랑이시군요^^ 저는 땀에 쩔은 신랑은 싫던데ㅋㅋㅋ아직까지 그것까진 사랑을 못하겠더라구요ㅎㅎㅎ
ㅋㅋㅋㅋ저는 아직...그것까진..ㅎㅎㅎㅎ지미님은 지미님이 코로나 걸리셨군요? 저희부부는 신랑이 걸렸었어요ㅎㅎ그때 각방을 썼는데,그게 그렇게도 싫더라구요^^;지미님 부부도 은근 알콩달콩 잉꼬부부구만요!!ㅋㅋㅋㅋㅋ정수리냄새까지 사랑할수 있다면,그건 진짜 찐사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