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간 밖

김재일
김재일 · 홑벌이 두아들 애비의푸념이랄까요
2022/04/12
격리해재되고 1주일만에 바깥공기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출근한답시고 뭐 그리 딱히 기분이 좋거나 하진않았으나 어딘가 감에 있어 제약이 없다는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뭐 물론 어딘가로 놀러가진 않겠지만서도 혹시 모를 생각의 자유를 막아두진않았습니다...
그냥 삘받으면 점핑 점핑 하려구요...
무튼 집에만 있는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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