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웅
이현웅 · N잡러를 꿈꾸는 30대입니다.
2022/07/01
오늘이 가장 젊은날이라는 말이 당연한 말이지만 큰의미가 있는 말이네요...
조건을 달지말라... 이말이 참 제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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