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7/05
남에게 보여주기식으로 하지 않는다면 좋은 추억거리이자 기념으로 남겨두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몸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또 자신의 몸이 그만큼 건강해졌다는 만족감과 목표 달성이라는 성취감도 얻을 수 있는 프로필 만들기라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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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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