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04
팔로워는 신중하게..
얼룩소를 시작한지 석달째다. 나는 팔로워나 팔로잉에 크게 신경을 쓰지않는다.그런데..팔로워가 들쑥날쑥 할때가 종종 있음을 확인했다. 팔로워가 그리 중요한건 아니지만,팔로워를 해놓구선,뒤돌아서 끊을거면..좀더 신중하게 해야되는게 아닌가싶다.물론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나는 그렇게 생각한다.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분들이지만,팔로워가 됨으로서 또하나의 소중한 인연이 생긴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기때문에 활동을 하시던 안하시던 한번 맺은분들은 나는 계속 유지를하며,한번씩 뜸하신분들의 홈을 방문해보곤한다.탈퇴하신분들은,어쩔수없는거지만..팔로워를 하시고 또 끊으시고..첨엔,개의치 않았는데..어느순간부터,좀 신중해주셨음 하는 생각에 글을 올린다. 물론 팔로워를 끊고 맺음은 그분들 자유지만,내입장에선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했던분께,이유도 모른체 버려진 느낌이다. 난 나와 팔로워 되신분들의 명수와,아디를 왠만하면 다기억하고 있다.오늘도 두분이 사라지셨다. 그런데,나는 그이유도 모른다.이럴때면 ...
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7/04
답글: 팔로워는 신중하게..
생활/사건사고+6
맞는 말씀이셔요. 숫자가 왔다 갔다 해서 왜이러지 한 적이 있답니다. 은근 소심해서 그 작은 것에도 상처받더라구요. 목련화님 만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달이 사진도 보면서 이뻐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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