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04
와~ 이래가지고 살겠습니까
마당에 달려있는 오이 한 개도 소중히 대접해야겠군요  어쩌나 호박잎 쪄 먹을려고 따놨다가  다 시들어버렸는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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