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 여러가지 정보 공유 소통하고싶어요
2022/04/17
저도 어릴때는 교회 다녔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싫어져서
지금은 무교로 지내고 있어요
왜 강요를 하는건지 한번 안나가면 집까지 전화하고 찾아오고
가서 헌금은 얼마나 하는지 지켜보고
이제는 정치적인 성향에
정상인이랑 대화하는지조차 모르겠는 사람도 많고
물론 안그런 분들도 많겠지만 비율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더라구요
종교는 믿음이고 마음의 안정을 위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종교활동 하고 있는지 이제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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