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풍기

김경민 · 인천에 살고 있는 39세 남성입니다.
2022/04/18
벚꽃나무 보며 기분전환 하고 들어온 낮 3시
집이 너무나도 덥네 
땀이 흐른다 
샤워후 창고에 놓아 놨던 선풍기를 꺼내와서
티비앞에서 바람을 쐰다 
이기분이 최고지만 앞으로 무더위가 무서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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