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애쓰셨어요.

2022/04/19
오늘도 저마다의 하루를 저마다의 감정대로 보내 온 여러분들 너무 잘하셨어요.
혹시나 자신이 원하는 하루를 보내지 못했다고 채찍질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잠시만 그 마음을 내려놓는게 어떨까요.

자신이 해내지 못한 걸 주목하지 말고
사소하더라도 자신이 해낸 일들을 돌이켜보고 칭찬해주세요.

점점 더 나아지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알아차릴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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