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이제는 지치네요. 이런 게 무망감인건가?
2022/05/19
코로나로 인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동안 바빴던 일상이 주춤거리자 그동안에 쌓이고 쌓인 것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조울증에 번아웃 증후군에 피해의식 같은 것에 온갖 정신질환이 겹칠대로 겹치고 터진 바람에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어찌저찌 버티고 마음을 다시 다스리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삐뚤어지지 않도록 잡는데 고생 좀 했고
그렇게 나아지고 있는데 인간관계에서 또 상처를 받게 되면서 크나큰 부정적인 진리 하나가 자리잡네요.
"항상 내 마음은 배신을 당한다. 그것이 인간관계이든 다른 바라는 것이라고 해도."
이제는 모든 일에 긍정적인 게 없어졌어요. 긍정적인 척을 하는 느낌?
아무런 기대도 없고 희망조차 못 느끼겠어요.
이런 게 무망감인건가?
막연한 미래의 걱정과 그 미래를 어떤 계획을 실행해야 될까.
생각하다보면 결국...
어찌저찌 버티고 마음을 다시 다스리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삐뚤어지지 않도록 잡는데 고생 좀 했고
그렇게 나아지고 있는데 인간관계에서 또 상처를 받게 되면서 크나큰 부정적인 진리 하나가 자리잡네요.
"항상 내 마음은 배신을 당한다. 그것이 인간관계이든 다른 바라는 것이라고 해도."
이제는 모든 일에 긍정적인 게 없어졌어요. 긍정적인 척을 하는 느낌?
아무런 기대도 없고 희망조차 못 느끼겠어요.
이런 게 무망감인건가?
막연한 미래의 걱정과 그 미래를 어떤 계획을 실행해야 될까.
생각하다보면 결국...
많은 일과 사고를 겪어오면서 악으로 깡으로 버티며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변화하고자 실천하고 노력하는 긍정 마인드 30대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