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2022/06/08
이런 마음에는 늘 비슷한 위로의 레파토리가 기억나네요. 아마도 보라빛 그녀께서는 루샤님이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길 바랄거 같습니다. 
"나 때문에 아프기 보다는 나 덕분에 추억에 미소를 떠올려주길" 원하실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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