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07
사막여우같은 아들^^
신랑은,새벽 일찍출근하는대신,일찍 퇴근한다.6시부터 일을시작해서,오후3시에 마친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평소 새벽5시에 기상한다.ㅋㅋ 오늘도,열심히 일하고 퇴근한신랑! 옷을 갈아입자마자,아들과 신나게 놀아주신다ㅋㅋㅋ 근데 우리달이의 저포즈는 도대체 무슨 포즈지?ㅋㅋ 사막여우같당^^ ㅎㅎㅎ 내새끼는 어쩜저렇게 1년365일 예쁠수가 있는걸까~???엄마도 그렇게 이쁘고싶당^^ 오늘도 특별한것 없는 그런날이지만,나중에뒤돌아보면,아주 특별했던 날들중 하나가 되어 있을꺼다. 아빠가 퇴근했으니,다같이 산책이나 다녀오자~^^
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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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답글: 사막여우같은 아들^^
생활/사건사고+1
달이 쌍커풀 있네요ㅎ우리 진돗개도 쌍커풀이 너무 진해서 수술시킨줄 알거든요ㅎ이리 보니 또 다르고 달이는 참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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