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1
돌아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지체하지 말고 어서오셔요 ^^ 정하나님 글은 투데이에 올라서 알게 되었는데 역시 이번에도 공짜는없다, 도파민을 통한 중독으로 가는길 등등 많은것을 얻고 갑니다. 저도 여자치곤 게임을 좋아했고 키운 계정을 70만원 상당에 팔아본 경험도 있는데 결국 투자한 노력과 시간에 비하면 남는건 없었더라구요..ㅠ 매주 로또에 당첨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것도 그놈의 도파민 때문이지 기운이 좋고 꿈자라가 좋고는 다 헛소리겠죠...? 또륵..
와~~ 게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예전엔 계정을 키워서 팔아보기도 했었는데... 말씀대로 계정을 키우느라 든 시간과 정성을 생각하면 돈이 되었다고 하기는 어렵더라고요.
로또 저도 가끔 하는데 당첨된 적은 없어요... 그럼에도 기대하게 되더라고요~~ㅠ
이제는 로또할 돈도 아끼려고요. 유혹을 뿌리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