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오는밤 ㅜㅜ

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4/11
잠안오는밤
오랜만에 얼룩소에 글들을 읽어보고있다.
여전하지만 낯설은 느낌에 얼룩소

몇일을 아파서 사실 잠만 잤다.
너무 아프니 잠만 내리잔것같다.
이틀을 거의 잠을 잤다는것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잠을 잤다.
그래서 ㅎㅎ
이제 몸이 나지니 잠이 안오는가보다.

얼룩소는 이제 포인트를 받을려고
집착하지않은지 쫌 됐다. ㅎㅎㅎ
난 뉴스에  전문적으로 올릴 자신도 없지만
해보려고 노력도 하지않았던것 같다.

사실 요새는 암것도 생각없이
즐기고 시간을 보내는중이라고 해야할까.....
머리쓰고 앉아서 글을 쓴다는건
그놈에 포인트땜시
스트레스 받기가 싫어졌기 때문이다.

그게 뭐라고 말이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했었지만 ㅎㅎㅎㅎ
그러기엔 포이트 받기가 워낙 어려워진
얼룩소라는것이다.... ㅡㅡ

난이제는 집착하지않고 가끔들어와
한번씩 글올리는걸루 만족하는걸...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무걱정없이 여행떠나고 싶다.
475
팔로워 289
팔로잉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