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는 자식의 입장이지만 일단은 독립을 했음 어지간하면 알아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뭐 아주 큰일이면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면....
부모는 냉정하게 도와주는 영역이 주는게 아닌 빌려주는 쪽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 자식들보다 오래 살지도 그렇다고 젊었을적처럼 수입을 내는것도 아니니 그 도와주는 영역은 한정적이여야합니다.
자식들도 부모에게 손 벌린다는 것이 아닌 잠시 빌리고 갚는 것으로 생각해야하구요.
어느쪽이든 간에 가족을 자신들이 필요할 때 쓰는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일단은 어느정도인지 파악하고 해주고 말지는 부모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해주는 것보단 빌려준다라는 의미로 각인시켜 부모님들도 자신을 어느정도 지키는 방법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아주 큰일이면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면....
부모는 냉정하게 도와주는 영역이 주는게 아닌 빌려주는 쪽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 자식들보다 오래 살지도 그렇다고 젊었을적처럼 수입을 내는것도 아니니 그 도와주는 영역은 한정적이여야합니다.
자식들도 부모에게 손 벌린다는 것이 아닌 잠시 빌리고 갚는 것으로 생각해야하구요.
어느쪽이든 간에 가족을 자신들이 필요할 때 쓰는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일단은 어느정도인지 파악하고 해주고 말지는 부모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해주는 것보단 빌려준다라는 의미로 각인시켜 부모님들도 자신을 어느정도 지키는 방법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 은호님 댓글 감사해요.
부모자식 관계가 한없이 깊으면서도 한없이 어려운관계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맘이 안좋네요.
자식에게는 빌려주는 조건이어도 어려워 갚을수 없다면 자식을 법정대응 하는 부모는 없겠죠.....
가족간에 돈거래는 성립이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준다가 맞죠...
그돈이 노후생계자금 이라 부모님께는 꼭 필요한 부분 이라는걸 자식들은 깊이 각인해야 합니다.
노후자금은 일할수없는 노인이되어 병들어 있을수도있는 부모님을 위한 없어서는 안되는 자금이니까요.
김 은호님 댓글 감사해요.
부모자식 관계가 한없이 깊으면서도 한없이 어려운관계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맘이 안좋네요.
자식에게는 빌려주는 조건이어도 어려워 갚을수 없다면 자식을 법정대응 하는 부모는 없겠죠.....
가족간에 돈거래는 성립이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준다가 맞죠...
그돈이 노후생계자금 이라 부모님께는 꼭 필요한 부분 이라는걸 자식들은 깊이 각인해야 합니다.
노후자금은 일할수없는 노인이되어 병들어 있을수도있는 부모님을 위한 없어서는 안되는 자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