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2
음~~~~우리 옴총 귀여운 두리두리님.오늘은 옴총에 꽃혔어요.ㅎㅎㅎ
아.건강,체중..아...저두 좀 돌아보기는 해야하는데...수영이 그래요? 전 수영못하는데..배우고싶은적이 있어서 예전에 딱한번 수강한적 있었는데 한달가고 이어지질 못했네요.
아버지께 배운적 있어서 물에는 뜨던데 남자강사분이 코칭해주는게 불편하더라구요. 전 사실 뭔가 벌거벗는 느낌을 다 불편해하거든요. 수영복을 입었어도 적나라하니까.^^너무 고지식하죠. 에휴 넘나 예민한 돌공이.
전 그래서 대중탕도 안가요. 다벗고 있는게 당연한데 전 그게 너무 쑥스럽거든요. 그리고 어머님들이 많이들계셔서 전 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혼이 빠지는 느낌이랄까요?ㅎㅎㅎ
수영장은 장소의 특성상 더 울리게 되어있는데 말씀하시는 목소리도 너무 크게 느껴지고 유쾌하게 나누...
아.건강,체중..아...저두 좀 돌아보기는 해야하는데...수영이 그래요? 전 수영못하는데..배우고싶은적이 있어서 예전에 딱한번 수강한적 있었는데 한달가고 이어지질 못했네요.
아버지께 배운적 있어서 물에는 뜨던데 남자강사분이 코칭해주는게 불편하더라구요. 전 사실 뭔가 벌거벗는 느낌을 다 불편해하거든요. 수영복을 입었어도 적나라하니까.^^너무 고지식하죠. 에휴 넘나 예민한 돌공이.
전 그래서 대중탕도 안가요. 다벗고 있는게 당연한데 전 그게 너무 쑥스럽거든요. 그리고 어머님들이 많이들계셔서 전 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혼이 빠지는 느낌이랄까요?ㅎㅎㅎ
수영장은 장소의 특성상 더 울리게 되어있는데 말씀하시는 목소리도 너무 크게 느껴지고 유쾌하게 나누...
그대두^^부천호미불닭발 먹고싶으당.
자주갔었던 도시입니당.
만화의 도시같이 되어가죠?
그곳에서도 수업을 했었다는^^
앙앙~~~
왜이래용~~~~
요기서 자꾸 요로콤 귀여워지면
앙대용~~~
안나님 충분히 옴총 옴총 귀여워용~~~
^^
요가는 나름의 목표가 있뚜 시군용...
구럼 요가 빠팅!!!
오늘 불금이네요~
저는 부천.... 여긴 하늘이 파래요....
이뿌당..ㅎㅎㅎㅎㅎㅎ
제 마음을 담아서 전달해 드려요~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옴총이 대체 몇번이나 귀욤스럽게 나온거죠?
앙~~~~물어버릴꼬얌.
요가는 나 문숙언냐처럼 되고싶은 열망?ㅋㅋㅋㅋㅋ
필라테스두 해봤또욤.
아.자꾸 혀가 짧아진다.그대덕분에
ㅋㅋㅋㅋㅋ
좋은날 되어요.
부산은 매우 흐립니다.
ㅎㅎㅎㅎㅎㅎ
안나님 옴총 귀여우셔요~~~
저희 옴총 옴총에 꽂히셨군요~^^;;;;;
ㅋㅋㅋㅋ 한동안 옴총 쓰시겠어요~ㅋㅋㅋㅋ
저와 함께 씁시다!!! ㅎ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수영장요~????
남자 샘도 있고 여자 샘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휘트니스 센터에서 하는거라서
강사님들이 최대한 사람몸은 안만질려고 하시죠...ㅋㅋㅋㅋㅋ
괜히 자세 잡아준다고 잘못 터치해서
욕먹을 수 있으니...
최대한 안건드리겠다는 말씀들이..ㅋㅋㅋㅋ
그리고 저도 사실 수영복 옴총나게 창피해요..ㅎㅎㅎㅎㅎㅎ
근데 제가 제 몸을 안보니까
자꾸 까먹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니게 되네요~^^
사람들마다 불편함의 차이가 있으니
수영복이든 그곳에 강사님이든 분명
힘드실 수 있긴해요~ ㅎㅎㅎㅎㅎㅎ
여자들은 보통 근력 운동이 좋다고 하던데
요가도 좋지만
필라테스가 어떠실까요???
제가 예전에 척추에 문제가 생겨서..ㅎㅎㅎㅎㅎ
도수 치료 받을때 보통 운동을 가르쳐 주시면
필라테스에서 나오는 호흡법이라던가
동작들을 주로 알려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몸이 그나마 다치지 않고
근력 운동도 하고
자세 교정도 되고
다방면에서 좋은것 같아요~
저도 하고 싶긴 했지만..
제가 좀...ㅋㅋㅋㅋㅋ
그래서 하던거 하고 있습니다~^^
여튼...
무엇을 하든~
시작을 한다는 자체가 멋진일이니까요~^^
일단 마음이 행복할 수 있는
운동들 중에서 선택해서
아무생각없이 그냥 가보세요~
운동 갈때는 이것저것 따지면 절대 못가겠더라구요...ㅋㅋㅋ
그냥 결론이 가기 싫어져서..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일단 다니시기 시작하면
잘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시작하시면
얼룩소에도 많이 많이 자랑해 주세요~
일단 요기조기 소문내놓고 다녀야
한번이라도 덜빠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
남은 하루도 옴총 옴총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정성스런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ㅎㅎㅎㅎ
앙앙~~~
왜이래용~~~~
요기서 자꾸 요로콤 귀여워지면
앙대용~~~
안나님 충분히 옴총 옴총 귀여워용~~~
^^
요가는 나름의 목표가 있뚜 시군용...
구럼 요가 빠팅!!!
오늘 불금이네요~
저는 부천.... 여긴 하늘이 파래요....
이뿌당..ㅎㅎㅎㅎㅎㅎ
제 마음을 담아서 전달해 드려요~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옴총이 대체 몇번이나 귀욤스럽게 나온거죠?
앙~~~~물어버릴꼬얌.
요가는 나 문숙언냐처럼 되고싶은 열망?ㅋㅋㅋㅋㅋ
필라테스두 해봤또욤.
아.자꾸 혀가 짧아진다.그대덕분에
ㅋㅋㅋㅋㅋ
좋은날 되어요.
부산은 매우 흐립니다.
ㅎㅎㅎㅎㅎㅎ
안나님 옴총 귀여우셔요~~~
저희 옴총 옴총에 꽂히셨군요~^^;;;;;
ㅋㅋㅋㅋ 한동안 옴총 쓰시겠어요~ㅋㅋㅋㅋ
저와 함께 씁시다!!! ㅎ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수영장요~????
남자 샘도 있고 여자 샘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휘트니스 센터에서 하는거라서
강사님들이 최대한 사람몸은 안만질려고 하시죠...ㅋㅋㅋㅋㅋ
괜히 자세 잡아준다고 잘못 터치해서
욕먹을 수 있으니...
최대한 안건드리겠다는 말씀들이..ㅋㅋㅋㅋ
그리고 저도 사실 수영복 옴총나게 창피해요..ㅎㅎㅎㅎㅎㅎ
근데 제가 제 몸을 안보니까
자꾸 까먹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니게 되네요~^^
사람들마다 불편함의 차이가 있으니
수영복이든 그곳에 강사님이든 분명
힘드실 수 있긴해요~ ㅎㅎㅎㅎㅎㅎ
여자들은 보통 근력 운동이 좋다고 하던데
요가도 좋지만
필라테스가 어떠실까요???
제가 예전에 척추에 문제가 생겨서..ㅎㅎㅎㅎㅎ
도수 치료 받을때 보통 운동을 가르쳐 주시면
필라테스에서 나오는 호흡법이라던가
동작들을 주로 알려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몸이 그나마 다치지 않고
근력 운동도 하고
자세 교정도 되고
다방면에서 좋은것 같아요~
저도 하고 싶긴 했지만..
제가 좀...ㅋㅋㅋㅋㅋ
그래서 하던거 하고 있습니다~^^
여튼...
무엇을 하든~
시작을 한다는 자체가 멋진일이니까요~^^
일단 마음이 행복할 수 있는
운동들 중에서 선택해서
아무생각없이 그냥 가보세요~
운동 갈때는 이것저것 따지면 절대 못가겠더라구요...ㅋㅋㅋ
그냥 결론이 가기 싫어져서..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일단 다니시기 시작하면
잘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시작하시면
얼룩소에도 많이 많이 자랑해 주세요~
일단 요기조기 소문내놓고 다녀야
한번이라도 덜빠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
남은 하루도 옴총 옴총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정성스런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