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우리 옴총 귀여운 두리두리님.오늘은 옴총에 꽃혔어요.ㅎㅎㅎ 아.건강,체중..아...저두 좀 돌아보기는 해야하는데...수영이 그래요? 전 수영못하는데..배우고싶은적이 있어서 예전에 딱한번 수강한적 있었는데 한달가고 이어지질 못했네요. 아버지께 배운적 있어서 물에는 뜨던데 남자강사분이 코칭해주는게 불편하더라구요. 전 사실 뭔가 벌거벗는 느낌을 다 불편해하거든요. 수영복을 입었어도 적나라하니까.^^너무 고지식하죠. 에휴 넘나 예민한 돌공이. 전 그래서 대중탕도 안가요. 다벗고 있는게 당연한데 전 그게 너무 쑥스럽거든요. 그리고 어머님들이 많이들계셔서 전 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혼이 빠지는 느낌이랄까요?ㅎㅎㅎ 수영장은 장소의 특성상 더 울리게 되어있는데 말씀하시는 목소리도 너무 크게 느껴지고 유쾌하게 나누시는 그 말씀들에 제가 응수를 못드리겠더라구요. ㅋㅋㅋㅋ 배우고는 싶은데..참 난관이 많다.그죠? 운동을 시작하긴 해야할것 같아요.저도 . 코로나로 보신을 해줘서 안되보였던...

음~~~~우리 옴총 귀여운 두리두리님.오늘은 옴총에 꽃혔어요.ㅎㅎㅎ 아.건강,체중..아...저두 좀 돌아보기는 해야하는데...수영이 그래요? 전 수영못하는데..배우고싶은적이 있어서 예전에 딱한번 수강한적 있었는데 한달가고 이어지질 못했네요. 아버지께 배운적 있어서 물에는 뜨던데 남자강사분이 코칭해주는게 불편하더라구요. 전 사실 뭔가 벌거벗는 느낌을 다 불편해하거든요. 수영복을 입었어도 적나라하니까.^^너무 고지식하죠. 에휴 넘나 예민한 돌공이. 전 그래서 대중탕도 안가요. 다벗고 있는게 당연한데 전 그게 너무 쑥스럽거든요. 그리고 어머님들이 많이들계셔서 전 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혼이 빠지는 느낌이랄까요?ㅎㅎㅎ 수영장은 장소의 특성상 더 울리게 되어있는데 말씀하시는 목소리도 너무 크게 느껴지고 유쾌하게 나누시는 그 말씀들에 제가 응수를 못드리겠더라구요. ㅋㅋㅋㅋ 배우고는 싶은데..참 난관이 많다.그죠? 운동을 시작하긴 해야할것 같아요.저도 . 코로나로 보신을 해줘서 안되보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