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7/10
아들과 함께 저도 이 적금 하고 있는데....소소하지만 모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니 재미도 있네요. 취준생인 아들은 알바비 일부로 붓는 중이라 돈 가치도 조금은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꾸준히 했다는 성실함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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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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