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0
어제 댓글썼다가 잘못되서 다시 씁니다.ㅎ
너무 말도 안되는 일을 겪으신거니 화나시는거 당연합니다. 끄적끄적님 말처럼 빙하타고 내려온 둘리같은 분이 세상에 곳곳에 계시더라구요. 찾아보면 도우너도있고 또치도 어딘가 있을꺼에요. 그런분들은 미용실을 안들어오셔야죠. 이발소를 찾아가시던가요.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사람이 대답할수없고 반박할 가치없는 말을 들을때 기가 막히고 헛웃음이 나오잖아요. 너무도 훌륭한 업을 해나가고 계신데 괜한 잡음에 마음쓰지마셔요.
미용업은 예술이에요. 제 대학 동기오빠도 동양화전공하다가 4학년때 미용을 배우더니창원에 미용실을 냈다고 하더라구요.예술은 통하고 하나인거 아시죠? 그분말 곱씹지마셔요.그러시다가 저처럼 공황와요.ㅎㅎㅎ
훌훌 던져버리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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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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