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좋아요' 반복의 미팅
어쩌면 나는 내 사업을 함께 고민해줄 사람을 만나고 싶었던 거 같다.
그동안 3분의 대표님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러 갔었다.
도움을 받으러 가놓고, 내가 떠들기 바빴던 거 같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걸 알려주느라 바빴던 대화시간이었달까
그러다가 말이 끊기고, 이제 그만 가보겠습니다. 라는,, 식의 대화?
그러다가 어제 3번째 대표님을 만났을 때, 온전히 내 사업에 대해서만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그 때 대화를 나누면서, 내가 어떤 게 부족하고, 아쉬운 지에 대해 짚어주시니까 생각할 포인트가 많았고
처음 내 사업 계획이 구체화 되기 시작했다.
내가 원했던 사업 계획이 상대 대표님을 통해 이렇게 하는 건 어때요? 이게 좋을 거 같은데요? 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좋아요 !!' '오 너무 좋은데요?!' 라는 말을...
그동안 3분의 대표님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러 갔었다.
도움을 받으러 가놓고, 내가 떠들기 바빴던 거 같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걸 알려주느라 바빴던 대화시간이었달까
그러다가 말이 끊기고, 이제 그만 가보겠습니다. 라는,, 식의 대화?
그러다가 어제 3번째 대표님을 만났을 때, 온전히 내 사업에 대해서만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그 때 대화를 나누면서, 내가 어떤 게 부족하고, 아쉬운 지에 대해 짚어주시니까 생각할 포인트가 많았고
처음 내 사업 계획이 구체화 되기 시작했다.
내가 원했던 사업 계획이 상대 대표님을 통해 이렇게 하는 건 어때요? 이게 좋을 거 같은데요? 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좋아요 !!' '오 너무 좋은데요?!' 라는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