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녀 때부터 청바지, 치마에 가벼운 티종류의 차림을 많이 입었고. 아이들 놓고는 더욱 편한 차림을 입다보니.
온통 케쥬얼에 검은 옷도 하나 없네요.
너무 급하게 진행된 일이라 사려고한들 여유의 기간도 없고 또 왠지 돌아가시지도 않으셨는데 장례식 갈 옷을 사는 건 죄스럽더라고요...
저는 처녀 때부터 청바지, 치마에 가벼운 티종류의 차림을 많이 입었고. 아이들 놓고는 더욱 편한 차림을 입다보니.
온통 케쥬얼에 검은 옷도 하나 없네요.
너무 급하게 진행된 일이라 사려고한들 여유의 기간도 없고 또 왠지 돌아가시지도 않으셨는데 장례식 갈 옷을 사는 건 죄스럽더라고요...
감사해요. 서우님.^^
맞아요. 참..인생이 예상할수있는게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이 밤에 생각이 많으실 미혜님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수있게 되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서우님.
저는 처녀 때부터 청바지, 치마에 가벼운 티종류의 차림을 많이 입었고. 아이들 놓고는 더욱 편한 차림을 입다보니.
온통 케쥬얼에 검은 옷도 하나 없네요.
너무 급하게 진행된 일이라 사려고한들 여유의 기간도 없고 또 왠지 돌아가시지도 않으셨는데 장례식 갈 옷을 사는 건 죄스럽더라고요...
이젠 저도 다른 세계의 문이 또 기다리는 느낌이네요.
공감 감사해요 ^^
맞아요. 참..인생이 예상할수있는게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이 밤에 생각이 많으실 미혜님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수있게 되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서우님.
저는 처녀 때부터 청바지, 치마에 가벼운 티종류의 차림을 많이 입었고. 아이들 놓고는 더욱 편한 차림을 입다보니.
온통 케쥬얼에 검은 옷도 하나 없네요.
너무 급하게 진행된 일이라 사려고한들 여유의 기간도 없고 또 왠지 돌아가시지도 않으셨는데 장례식 갈 옷을 사는 건 죄스럽더라고요...
이젠 저도 다른 세계의 문이 또 기다리는 느낌이네요.
공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