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상한 건가
요즘 저녁약속이든 술자리던 가서 있으면 정말 딱 30분만 즐겁다..
한 2~3년전에 나만 돌아봐도 야근까지 하고도 친구들 만나러 가서
새벽까지 술마시고 놀고 할정도로 노는데에 열정???이 대단했었는데..
잠을 포기하고 놀고 주말에는 집에 있는게 이상했는데..
지금은 완전 반대로 사람이 변한듯하다 ㅋㅋㅋ
지금의 나는
1. 술약속은 1차에서 반주로 먹고 끝나는게 좋다
2. 주말엔 그냥..쉬고싶다..돌처럼 가만히 있고 싶다
3. 4인 이상 모이는 모임에 가면 너어어어어무 피곤하다 (기빨리는 느낌이다...)
4. 친구와 맥주한잔먹고 저녁바람 쐬면서 산책하는 이런...감성적인 짓을 한다..
5.여러사람 만나면 금방 진이 빠진다..멍...하다 ㅋㅋㅋㅋ
3년전에도 30살 30대였는데 나는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
한 2~3년전에 나만 돌아봐도 야근까지 하고도 친구들 만나러 가서
새벽까지 술마시고 놀고 할정도로 노는데에 열정???이 대단했었는데..
잠을 포기하고 놀고 주말에는 집에 있는게 이상했는데..
지금은 완전 반대로 사람이 변한듯하다 ㅋㅋㅋ
지금의 나는
1. 술약속은 1차에서 반주로 먹고 끝나는게 좋다
2. 주말엔 그냥..쉬고싶다..돌처럼 가만히 있고 싶다
3. 4인 이상 모이는 모임에 가면 너어어어어무 피곤하다 (기빨리는 느낌이다...)
4. 친구와 맥주한잔먹고 저녁바람 쐬면서 산책하는 이런...감성적인 짓을 한다..
5.여러사람 만나면 금방 진이 빠진다..멍...하다 ㅋㅋㅋㅋ
3년전에도 30살 30대였는데 나는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