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2
저는 이십대인데도 저말에 동의합니다.. 예전엔 그렇게 새벽까지 못놀아서 안달이였는데 이제 술마시고 2차,3차까지 간다고하면 그 다음날이 걱정되고 그 다음날을 망치게 되네요.. 차라리 커피를 마시고 좋은곳을 산책하면서 바람을 느끼는게 재밌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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