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는 말씀입니다~ㅋ
저도 예전 많이 느꼈던 부분이네요~

그나마 실수 안하고 맡은 일 잘하면
그나마 중간이라고 가는데..

문제는 잘 하다 실수 하나로 윗선까지 가서
쿠사리 먹으면 사상누각이 된다는 점..
저는 이런게 힘들었네요~

해서 일 외적으로도 내부영업도 어느정도는
필요한 부분이라 보여집니다.
한국 직장문화는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저도 제가 한 일 리스트 및 성과 등등은
기록해서 은근 슬쩍 흘리기도 하고 했었네요.ㅋㅋ

사회적 센스가 있으면 또 잘 극복이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이런 센스 or 눈치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지 싶네요~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