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만으로도 귀한 당신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2
지금은, 밤11시가 넘었다. 이번주는 유난히도 몸과 마음이 힘들지만,나는 알고있다.분명 지금의 힘듬도 나는 꿋꿋이 견뎌낼거라는것을
...견디고 견디다 보면,언젠가 좋은날이 있을거라고..그렇게 믿고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해 하고, 내가 존재함으로 
내자신을 귀한사람이라 여기며..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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