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13
귀찮고 힘들어도 요리하는 것이 싫지 않고, 게다가 맛까지 있으면 참 보람차죠?^_^ 
저도 전업주부 일이 생각보다 재미있고 체질에 맞는 것 같아서 즐기며 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제가 살림을 도맡아 하는 것을 미안해하는 남편에게 너무 즐기는 티는 안내요. ^^ 
우리 슬기롭고 지혜로운 집순이 생활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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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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