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4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갑자기 비워진 무언가로 인해 함께 비워져 버린 마음은 부족한 것이 채워지기 전까지 우리에게 자주 투정을 하는 것 같아요. 외롭다고, 보고 싶다고, 미안했다고,,,
우리가 거기에 똑같이 반응 해서 흔들려 버리면 기대기 위해 찾아온 내 자신은 기댈 곳이 없겠죠. 우리가 누군가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줄땐 괜찮다고 등을 두드려 주잖아요. 우리도 우리에게 그래야 될 것 같아요.
미혜님의 글을 보고 따뜻한 마음을 품고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똑같이 반응 해서 흔들려 버리면 기대기 위해 찾아온 내 자신은 기댈 곳이 없겠죠. 우리가 누군가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줄땐 괜찮다고 등을 두드려 주잖아요. 우리도 우리에게 그래야 될 것 같아요.
미혜님의 글을 보고 따뜻한 마음을 품고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앗 아니에요.
제 아픔에 공감해주시는 따뜻한 분들이 많으실 뿐이에요.^^
앞으로 글로 자주 뵈요.^^
저도 반갑습니다.^^
미혜님은 여기서 엄청 인기가 많으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답글.
닮은 생각과 시선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https://alook.so/posts/3wtXrP6
제가 지지난 번에 쓴 글과 일치하는 생각이시네요.^^
맞아요. 우린 누구보다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감사하다고 말해줘야 합니다.^^
이런 생각을 갖은 분을 만나니 넘 감사합니다.^^
앗 아니에요.
제 아픔에 공감해주시는 따뜻한 분들이 많으실 뿐이에요.^^
앞으로 글로 자주 뵈요.^^
저도 반갑습니다.^^
미혜님은 여기서 엄청 인기가 많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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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지난 번에 쓴 글과 일치하는 생각이시네요.^^
맞아요. 우린 누구보다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감사하다고 말해줘야 합니다.^^
이런 생각을 갖은 분을 만나니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