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아프고 많이 행복하기로 해요
조금만 아프고 많이 행복하기로 해요
새는 알에서 나오기위해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 헤르만 헤세, <데미안> 중
우리 모두는 투쟁하는 삶을 살지요. 그 무엇이 되었던 간에 말이죠.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나를 바꾸는 수 밖에요.
다행히 '나'는 내가 바꿀 수 있는, 어쩌면 유일한 하나의 세계이니까요.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기쁨을 찾을 수 있는 찬란한 존재가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미혜님. 우리 정말 조금만 아프고, 많이 길게 크게 행복하기로 해요. 꼭 그러기로 해요. :)
답글: 괜찮아. 다 괜찮아.
답글: 괜찮아. 다 괜찮아.
답글: 괜찮아. 다 괜찮아.
This, too, shall pass away.
지혜로운 다윗왕의 아들 솔로몬 왕자의 한마디 남겨봅니다.
상콤한 글 잘보고갑니당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답글: 괜찮아. 다 괜찮아.
답글: 괜찮아. 다 괜찮아.
답글: 괜찮아. 다 괜찮아.
정말 위로가 되는 따뜻한 글 읽고 갑니다^^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좋네요 ㅎㅎ
답글: 괜찮아. 다 괜찮아.
답글: 괜찮아. 다 괜찮아.
미혜님 글을 보면 때로는 위로가 되면서 때로는 감정을 터트리는 묵직한 한방이 제 마음을 쑤시네요 ㅎㅎ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D
답글: 괜찮아. 다 괜찮아.
답글: 괜찮아. 다 괜찮아.
답글: 괜찮아. 다 괜찮아.
답글: 괜찮아. 다 괜찮아.
답글: 괜찮아. 다 괜찮아.
아무리 누가 위로해줘도 위로가 안먹힐때가 있잖아요.
저는 심리상담이나 명상을 하며 풀어버립니다.
아플땐 쉴 수 있을만큼 쉬는게 답인듯합니다.
답글: 괜찮아. 다 괜찮아.
답글: 괜찮아.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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