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최윤정 · 천천히 빚어지는 작품
2021/11/11
언니를 괴롭혔던 사람들은 알까요? 본인들 때문에 한 가족 모두가 몇십년을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지금의 모습으로 생활하셔도 엄마는 고마워하실꺼예요. 함께 울어주고 죽음에서 건져 준 딸이.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0
팔로워 56
팔로잉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