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8
이 글 읽다가 제가 쓴 글인 줄 알았네요. ㅋㅋ
그정도로 공감합니다.
이것도 언젠간 쓰겠지, 없으면 아쉬운 순간이 올거야, 두면 다 쓸데가 있어....
이런 핑계들로 늘 어딘가 채우고 있다보니 공간 속에 낑겨살고 있는 기분입니다.
몇년 후에 뽀얗게 먼지만 쌓여있는 물건을 버릴 때는 이 것 때문에 내 공간을 활용하지 못했구나 싶어 후회를 하기도 하지요. ㅋㅋ 근데 참 이게 쉽게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긴 합니다.
베킨 수저에서 빵 터졌습니다. 플라스틱 사용 줄여야 한다고 하는데 이제는 이런 것 부터라도 덜 써야겠지요?
오늘도 재미있는 글 잘 읽고 공감하고 갑니다!!!!
그정도로 공감합니다.
이것도 언젠간 쓰겠지, 없으면 아쉬운 순간이 올거야, 두면 다 쓸데가 있어....
이런 핑계들로 늘 어딘가 채우고 있다보니 공간 속에 낑겨살고 있는 기분입니다.
몇년 후에 뽀얗게 먼지만 쌓여있는 물건을 버릴 때는 이 것 때문에 내 공간을 활용하지 못했구나 싶어 후회를 하기도 하지요. ㅋㅋ 근데 참 이게 쉽게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긴 합니다.
베킨 수저에서 빵 터졌습니다. 플라스틱 사용 줄여야 한다고 하는데 이제는 이런 것 부터라도 덜 써야겠지요?
오늘도 재미있는 글 잘 읽고 공감하고 갑니다!!!!
유니님~^^
이제는 진짜 짐따위 절대 늘리지않겠다 생각했어요..
물욕 없는 새로운 삶을 사.살아야...하...다짐을 못하겠네요 ㅋㅋ
책은 좀 사도 괜찮겠죠?ㅋㅋ
방금 또 사고 싶은 책이 생겼는데...하루도 지나지 않아
또 짐을 생성하는 기분이에요 ㅋㅋ
분명 빌려서 읽기를 스스로와 다짐했는데 말이죠 ㅠㅠ
또..주절주절 하소연하기..
그래도 프라스틱 일회용은 진짜 안받을려고 합니다~^^
급 마무리...ㅎㅎ
오늘 하루도 하얗게 불태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