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3/04
인생의 반은 먹는시간으로 보냅니다.
그런데 요리에 마음문이 닫혀있으면
인생의 반이 행복하지가 않은거죠….

요리에 마음의 문을 여세요….
요리가 재미없다 싫다는 생각이 올라올때마다 
아니….. 난 요리가 재미있어
내요리로 아이들이 행복해 할꺼야….
이렇게 자기에게 올라오는 생각을 부인하고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인생의 반이 다시 행복해질것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음악을 좋아 합니다
1.8K
팔로워 664
팔로잉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