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07
유전적인 것도 있고  어릴때부터 보고 자라면 자연스럽개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 예쁜옷도 만들어 주시고 빵.과자도 자주 만들어 주시고  나중엔  파마도 매번 감아 주시고...
지금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바느질이 취미고  파마도 곧잘 말고...
보고 자란대로 하나 봅니다
그러니 본바가 있니 없니 그런 소리가 있고 결혼 할때 여자는 그 엄마를 보라하고
남자는 그 아버지를 보라 하는거겠지요
물론 유전적인 것도 무시 못하죠
취향 .성격 .소질. 그런건 타고 나니까요
자가만의 시간이 소중한 것. 요즘 분위기엔
소중한 성향인것 같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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