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범 · 50대 서창주민
2021/10/25
요건 자신있어요.
우리집 밥을 제가 다 하거든요.

특히 밥통밥.

전에 농협상품권을 상품으로 받았는데,

싸길래, 당* 농협표 쌀을 샀지요.

절대 먹을 수 없는 품질....
찹살을 넣어도 밥이 퍼지다.

그 이후로, 

쌀을 살때 비싸다 생각말자.
좋은 쌀 사서 감사히 먹자
쌀20킬로가 제일 싼거다로 바뀜.

그리고, 

하얀 밥냄새 좋아해요.

당연히 밥은 어머니 생각나지요. 근데 이제는 어머니 버렸지요. 서로 독립....

방금 한 밥냄새 좋아요. 

자 여기서 퀴즈...좋은 쌀일 수록 밥알이 또렷.
그리고 며칠 지나도 여전히 탱탱.

안 \좋은 쌀은 금방 퍼지고, 냄새남...

특히 어느 설렁탕 집 그 이후로 안감.

오늘 한 밥이라고 파시는데. 냄\새가... 쉰네..
다시 밥을 바꾸어주웠는데도 여전히 또다시 쉰네...

이제 한**설렁탕 그 집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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