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다림
작은 기다림 · 글쓰기를 배우고 있어요
2022/02/28
29살때 가 생각이 나네요 저는 27에 일찍 결혼해서 28살에 첫아이가 생겼는데 첫째 돌지나고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참으로 힘든생활을 했어요 책임감이 무척 커져서 그래도 지나간 일들엔 후회는 없어요 아쉬움은 늘있겠지만 지금까지 하신것이 헛된것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희망을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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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7년정도 생활하면서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배웠는데 그것이 지금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것 같네요 좀더 나의 시각과 생각이 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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