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로 몸과마음이 지쳤어요

이영애
이영애 · 친절한영애씨
2022/02/22
삼남매 키우느라 친정부모님 카페를 맡아 
장사한지 10년차 입니다 그냥,부족하지 앓게
장사해왔는데 코로나로인해 계속해서
마이너스네요...정말 이대로 망하는건가요
가게 지키고있고 하루하루가 너무힘드네요
자영업자님들 다들 얼마나 힘드세요ㅠㅠ
망하는것보다 더 힘든건...
내가 무얼할수 있는가가  더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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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주부 삼남매 키우는 슈퍼우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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