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꾸준히 하기로 마음먹은것을 하지 않을때 계속 옆에서 하라고 보채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학교가는 것처럼요 저는 학생때 학교를 안가면 큰일나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그것처럼 오늘 하루 000을 하지 않으면 큰일 날것처럼 살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을 것같아요.
예를 들어 여러분이 불치병에 걸렸다고 해봅시다 내일 당장 죽을 수도있는데 치료법이 딱하나 있습니다 매일 10키로씩 뛰는 것. 이 상황에서 매일10키로를 뛰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아무도 없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당장 책을 읽지 않으면, 혹은 좋은아이디어를 떠올리지 않으면, 물건하나 팔지 않으면 죽는다’라는 생각으로 살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병이 걸렸으면 좋겠어요 책을 하루에 30페이...
예를 들어 여러분이 불치병에 걸렸다고 해봅시다 내일 당장 죽을 수도있는데 치료법이 딱하나 있습니다 매일 10키로씩 뛰는 것. 이 상황에서 매일10키로를 뛰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아무도 없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당장 책을 읽지 않으면, 혹은 좋은아이디어를 떠올리지 않으면, 물건하나 팔지 않으면 죽는다’라는 생각으로 살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병이 걸렸으면 좋겠어요 책을 하루에 30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