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1/18
하하하 실배님의 얼터뷰 전, 아침 풍경이 막 그려집니다. 후련하시겠어요~ ㅎ
쪽집게 모의 시연까지 시전하진 실배님 인터뷰, 더더욱 기대되는데요? ㅎ
실배님 귀까지 들렸던 '콩닥'소리. 이제 저희가 이어받아 콩닥콩닥 떨리는 마음으로 실배님의 얼터뷰 기다리렵니다.

늘 진심어린 글들로 따뜻함을 전해주시는 실배님도,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묘약을 뿌리고 다니시는 에디터님도,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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