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예전과 다르다

2022/03/19
코로나로 무서움에 벌벌 떨며 몇달째 일,집,일,집 점점 시들시들 해져 간다.
즐거운 외식도, 친구들과의 수다도, 즐거운 여행도 언제쯤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까?
내가 임신 중이라 더욱 불안불안... 그래도 언젠간 이또한 지나 가겠지??
내 아이가 마스크 쓰지 않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 전까지 나는 코로나로 부터 살아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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